한국일보

자동차 사면 $500 할인

2010-02-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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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싱어 현대ㆍ기아, ‘하나로’ 참여업체로 등록

한인회 재정 자립 확립과 한인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개되고 있는 ‘하나로 디스카운트 프로그램’(이하 하나로)에 그로싱어 현대(대표 에이브 알리아서)와 기아가 참여업체로 등록했다.
그로싱어 현대는 지난 19일 오후 링컨우드 소재 그로싱어 현대 전시장에서 한인회와 하나로 협정식을 맺고 회원지정 업소 배너를 부착했다. 이날 협정식을 통해 현대와 기아가 공식적으로 하나로 프로그램에 참여, 하나로 회원으로 가입한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그로싱어 에이브 알리아서 대표는 “하나로 회원 카드를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구입 시 인보이스 가격(공장도 가격)에서 500달러를 할인해줄 방침이다”며 “이와 더불어 대학 입학생 할인, 재구매 고객 할인 프로그램에 해당되는 이들의 경우 각종 하나로 카드가 있으면 추가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한인들의 차량구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로싱어 현대 측은 한인회 명예 기업회원으로도 등록돼 가입금 750달러를 한인회 측에 전달하고 추후 하나로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광고비 지원을 약속했다. <김용환 기자>

사진 : 한인회와 그로싱어 현대ㆍ기아 관계자들이 하나로 참여업체 협정식을 맺고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그로싱어 현대 장요한 한국부 딜러/에이브 알리아서 대표, 한인회 장기남 회장, 윤영식 수석부회장, 장한경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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