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0만년된 고래화석

2010-02-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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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회색고래 화석(사진)이 샌디에고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된다.

지난해 2월 다운타운에 위치한 토머스 제퍼슨 로스쿨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화석은 현재 남아있는 회색고래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최소 50만년 전에 회색고래가 존재했음을 입증하는 증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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