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간병인 자질향상 시킨다

2010-02-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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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원, 한인노인 간병인교육

지역 커뮤니티을 위해 봉사하는 오클랜드 행복원이 오는 18일(목) 오전 11시 전문 간병인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모임을 갖는다.

비영리단체인 가교역사(Family Bridges, Inc.) 산하기관인 행복원은 이날 최현술 임상심리학 박사를 강사로 ‘센스있는 전문 간병인’이란 주제로 특강을 연다. 최 박사는 한인 노인 간병인들에게 노인의 심리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며 전문 간병인으로서 보다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간병인 모임에는 관심 있는 사람은 회비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나 전화 예약을 해야한다. 현재 행복원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는 한인 노인들은 25명이다. 행복원은 매달 한차례 공개 그룹 모임을 통해 노인들을 돕는 가운데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논의하는 모임도 갖고있다.

행복원 주소 275 14th St., Oakland, CA 94612. 전화 (510) 839-9671, 839-9673, Ext. 202 / 203(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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