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형마트 설맞이 특가 세일전

2010-02-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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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류, 생선, 해산물, 곡류 등 ‘푸짐’

우리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이해 베이지역 대형마트들이 풍성한 특가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형마트들은 이번 세일전을 통해 육류, 생선, 해산물, 곡류, 야채류, 과일 등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으며 설날 준비에 한창인 고객들의 발길을 유도하고 있다.

■ 코리아나 플라자 (2370 Telegraph Ave. Oakland)
오클랜드에 위치한 코리아나 플라자에서는 설날을 맞아 등심/샤브샤브 2.99달러, 동태전감 0.99달러, 알배기 참조기(500UP) 2.99달러, 도미 2.99달러, 생문어 2.99달러, 이동 쌀막걸리 2.99달러 외 24가지 품목을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 한국마켓 (1092 E. El Camino Real. Sunnyvale)
서니베일에 위치한 한국마켓에서는 19.99에 판매되던 현미 쌀(20lb)을 14.99달러에 19.99달러였던 왕 현미(20lbs)를 9.99달러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6.99달러에 판매되던 대구전을 4.99달러에 29.99달러였던 태양초 고추장(14kg)을 21.99달러에 판매하는 등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고 있다. 한국마켓은 생활가전 및 주방용품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169.99달러였던 리빙터치 압력밥솥은 109.99달러에 139.99달러하던 쿠쿠 가습기도 99.99달러에 판매한다.


■ 갤러리아 플라자 (3351 Elcamino Real. Santa Clara)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갤러리아 플라자는 4.99달러하던 LA갈비를 4.49달러에 3.99달러하던 흑돼지 삼겹살을 2.99달러에 내놓았으며 이외에도 생 우럭과 생 가자미를 기존보다 1달러 저렴하게 최상급 유기농 후지사과도 기존보다 0.50달러 저렴하게 판매한다.

■ 슈퍼 교포 플라자 (3521 Homestead Rd. Santa Clara)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슈퍼 교포 플라자도 99전 특가전을 펼쳐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99전 특가상품으로는 홍상추 2단, 청상추 2단, 파 4단, 양배추 3파운드, 고구마 1파운드, 후지사과 1파운드 등이 있다. 또한 최상급 사골을 파운드 당 0.89달러에 최상급 사태는 파운드 당 3.99달러에 내놓는 등 육류도 파격세일하고 있다.

■ 국제마켓 (2350 Junipero Serra Blvd. Daly City)
댈리시티에 위치한 국제마켓에서는 16.99달러하던 니시끼 쌀을 11.99달러에 19.99달러하던 대풍 현미찹쌀과 찹쌀을 15.99달러에 4.29달러하던 떡국 떡을 1.99달러에 판매하는 등 파격세일에 들어갔다. 이외에도 두부, 만두, 옥수수, 국수, 멸치 등 다양한 품목들을 이전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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