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순수한 민족(The Cleanest Race)’이란 북한 연구서를 출간한 북한학자 브라이언 마이어스 교수가 오는 10일(수) UC버클리에서 저자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마이어스 교수는 26일 출간한 자신의 책에서 북한에 대해 서방국가들이 갖고 있는 오해나 편견을 설명하고 북한의 이데올로기를 ‘극단적 민족주의(paranoid nationalism)’로 진단하며 과거 군국주의 일본, 나치 독일과 유사한 형태로 규정하며 북한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제공했다.
기존 북한 연구서들이 북한의 핵문제나 빈곤, 국제관계 등에만 관심을 가져온 것에 비하면 마이어스 교수의 ‘가장 순수한 민족’은 북한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들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연구가 담겨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브라이언 마이어스 강연의 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 2010년 2월 10일(수) 오후 4시
장소: IEAS Conference Room, 2223 Fulton Street, 6th Floor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