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9ers, 산타클라라로 경기장 이전

2010-01-27 (수) 12:00:00
크게 작게

▶ 6월 투표로 결정

49ers의 산타클라라 스테디움 건설계획이 오는 6월 진행되는 주민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

시 의회 의원들은 9억 3,700만달러 예산의 49ers 스테디움 설립 계획을 오는 6월 8일 투표로 결정하기로 만장일치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스테디움 설립을 반대하는 시민 단체들은 투표를 6월에 하는 것은 이르다며 11월에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테디움 설립을 반대하는 시민 단체장 빌 베일리는 6월 8일까지는 스테디움 설립 계획이 제대로 이뤄지지도 않고 따라서 제대로 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며 또한 많은 시 의원들은 우리가 투표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현재 우리는 투표권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스테디움 설립을 찬성하는 리사 길모르는 산타클라라에 49ers의 스테디움이 설립된다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활동이 활발해져 우리 지역에 경제 발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시 의원 제이미 매튜스는 모든 것은 결국 산타클라라 주민들이 결정할 것이라며 그들이 우리보다 현명하다라며 6월 투표의 결과를 기다렸다.

<이민형 인턴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