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배우 퍼넬 로버츠 사망

2010-01-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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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과 사투 끝 결국

TV 시리즈물 ‘보난자(Bonanza)’에서 장남 아담 카트라이트 역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퍼넬 로버츠(81, 사진)가 24일 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그는 가주 말리부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2년간의 암과 사투끝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로버츠는 1959년부터 N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보난자’에서 장남 아담 역을 맡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보난자’의 엄청난 인기에도 불구하고 1965년 아담 역을 그만두면서 많은 헐리웃 팬들을 의아하게 했다. 그는 CBS의 메디컬 드라마 ‘트래퍼 존 M.D’에서 존 맥킨타이어 의사역으로 컴백에 성공하며 다시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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