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한인상조회 신년 하례식 및 월례회

2010-01-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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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세 이상 은퇴시 사회보장 혜택 더 크다”

▶ 연방사회보장국 이미영 홍보담당관 강조

북가주 한인상조회(회장 박병호) 신년 하례식 겸 1월 월례회가 지난 16일(토) 오후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김영걸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감남웅 회원의 상조회 헌장 낭독에 이어 박병호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박병호 회장은 “우리 상조회는 모임의 이름처럼 상부상조가 사업의 근간인 만큼 어려운 일이 있을때나 즐거운 일이 있을 때 회원들이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금년에는 넘쳐 나기를 기대 한다”며 “2010년에는 인구센서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인들의 숫자가 정확히 카운트 될 수 있도록 지역 한인동포들에게 열심히 알려 홍보 부족으로 누락되는 일이 없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정기세미나에서는 연방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이미영 홍보 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개정된 사회보장 관련법과 조기 은퇴, 만기은퇴자의 차이점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했다. 이미영 홍보 담당관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여러가지 선례를 들어 조기은퇴연금 수령과 만기수령과의 장단점을 설명했으며 지금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지만 66세 만기에 받기 시작하는 연금을 70세 되어 사회보장 기금을 청구하면 약 30%이상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 외에 부양가족, 장애시, 외국에서의 수령을 비롯하여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등에 관하여도 자세히 설명하여 많은 회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으며 여러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는 연방 자금의 고갈 우려는 전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윤호 소셜워커도 참석, 개별적인 사회보장 및 의료부분에 상담에 응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자료제공: 북가주 한인상조회
사진설명: 북가주 한인상조회 신년 하례식 및 월례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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