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SF-OAK 터널구간 요금인상 논의
2010-01-15 (금) 12:00:00
바트 당국이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간을 연결하는 터널구간 요금 인상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바트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금) SF크로니클에 따르면 14일 가주 정부 지원금 축소로 2,500만달러에 달하는 바트 당국의 적자예산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 바트 이사회에서 탐 블레이락 이사와 제임스 팡 이사가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간 트랜스베이 터널을 통과하는 바트의 추가요금을 10센트에서 25센트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트랜스베이 터널을 통과하는 바트는 89센트의 추가요금이 부과되고 있으며 이번 추가요금 인상 방안은 공청회를 통해 논의된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