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간 한국수필’신인상 당선
2010-01-14 (목) 12:00:00
지난해 8월부터 3개월간 본보 ‘여성의 창’ 필진으로 활동했던 김해연씨가 한국 ‘월간 한국수필’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해연씨는 본보 여성의 창 필진으로 활동하며 기고했던 글들의 원글을 한국 ‘월간 한국수필’에 응모했으며 지난해 12월 당당히 신인상을 받았다.
2009년 12월호 ‘월간 한국수필’에는 신인상 당선작으로 김해연씨의 ‘또하나의 개선문’, ‘마법의 팔찌’등 2편의 글이 실려있다.
김해연씨는 신인상 수상에 대해“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지사에서 여성의 창 필진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을 열어줘 열심히 글을 쓰다보니 ‘월간 한국수필’에서 신인상까지 수상하게 됐다”며 “비록 한국에는 가지를 못해 시상식에 친정 어머니께서 대신 다녀왔지만 개인적으로 너무나 감격적이었고 행복한 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