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의 ‘푸른 초장 천사들’이 오는 15일(금)부터 북가주 순회집회에 나선다.
‘푸른 초장천사들’은 성남에 있는 모란시장에서 버려진 아이들을 그 근방에서 내과의사로 병원을 하고 있던 김영범 집사님이 한명씩 데려다가 키우기 시작함으로 시작된 공동체이다. 13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는 25명으로 구성된 ‘푸른 초장천사들’은 오케스트라와브래스 밴드로 음악을 연주하게 된다. 이들을 이끌고 있는 김영범 집사는 의사로서 직업을 포기하고 이들을 양육하기 위해 목사로서 헌신을 하고 있다.
푸른 초장 천사들은 서울 분당의 할렐루야교회(김상복 목사) 오케스트라의 도움으로 악기를 배워 오케스트라와 부라스 밴드를 조직하여 연주 활동에 나서고 있다.단원은 7살에서 36세까지로 총 27명으로 조직되어 있다.
이번 북가주 순회집회 관련 문의는 샌프란시스코 예수전도단(SF YWAM) 북가주 책임자인 홍성준 목사에게 연락하면 된다. (925) 719-6656, (925) 922-4606.
‘푸른 초장천사들’의 북가주 순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월 15일(금) : 산호세 온누리교회 (김영련 목사, 저녁 8시), 16일(토) 리빙워드 한인침례교회 (박지원 목사, 오전 7시), 17일(일) 캐년크릭 한인교회(김궁원 목사, 오후 2시), 19일(화)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오전 11시), 20일(수) 세계선교침례교회(고상환 목사, 오후 7시 30분), 23일(토) Hayward 새소망침례교회(이동진 목사, 아침 6시), 24일(일) 프리몬트 라이프웨이교회(김병일 목사, 오전 9시 30분), 24일(일) 샌프란시스코 시온 선교침례교회(양영옥 목사, 오후 1시), 26일(화) 오이코스 대학교 개강예배 (오전 11시), 27일(수)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오관진 목사, 오후 7시 30분).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