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AK 국제공항 정시도착율 최고

2010-01-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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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국제공항이 비행기 정시 도착 비율이 북가주 1위라는 평가가 나왔다.

ABC7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12일 실시간으로 비행 정보를 제공하는 플라이트스태츠의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지난해 오클랜드 국제공항의 비행기 정시도착 비율이 86.9%로 북가주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신시내티 공항이 84.46%의 비율로 2위를 차지했으며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73.17로 34위를 기록했다.

오클랜드 공항 로즈마리 바네스는 오클랜드 국제공항으로 착륙하는 비행기가 정시에 도착할 수 있었던 것은 오클랜드가 주변 지역보다 날씨가 좋기 때문이다라며 다른 지역들과 다르게 오클랜드가 안개가 거의 없는 것도 비행기가 정시에 도착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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