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샬롬회 월례회, 암환자 초청 식사 대접

2010-01-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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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회(회장 이애연) 월례회가 9일(토) 오후 4시 폴섬 블러바드에 위치한 영동설렁탕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암환자를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이애연 회장은 “암 환자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도 잘 못 먹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는 집에서 음식을 마련해 음식 봉사를 했지만 이렇게 밖에서 한번씩 먹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몸이 많이 불편해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환자들을 위해 음식 배달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샬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료 부인암 검사를 비롯, 각종 세미나, 무료 건강검진 부스운영, 암환자를 위한 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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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참석한 샬롬회 회원과 암환자들이 각자 소개를 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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