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TaLK 추천자수 대폭 증가

2010-01-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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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비 180% 늘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교육원(교육원장 김신옥)에 따르면 한국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모집하는 ‘제4기 2010 상반기 정부초청 해외 영어봉사장학생(TaLK)’ 프로그램에 총 49명이 지원, 이중 39명이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과하고 국립국제교육원에 추천됐다.

추천자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 10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관할 지역인 베이 지역, 유타, 콜로라도 등지에서 지원한 학생 중에서 적격자를 선발한 것으로 2008년도 추천자수 21명에 비해 180% 증가한 숫자다.

김신옥 교육원장에 따르면 TaLK 프로그램은 국가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에서 ‘PR대상’을 수상했으며 정부기관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원자에게 한국문화 체험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해마다 지원율이 높아지고 있다.


TaLK 프로그램은 매년 두 번 지원자를 선발하고 있다. 2010년 하반기 8월 프로그램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3월 1일부터 시작되는 모집시기에 TaLK 웹사이트(www.talk.g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총영사관에서는 온라인 지원 후 서류를 모두 구비한 학생에 대해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실시한 후 심사기준을 통과한 학생을 국립국제교육원에 추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TaLK 웹사이트를 참조하거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교육원 김신옥 교육원장 (415) 921-2251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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