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스값 올랐다

2010-01-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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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평균 2.74달러, 가주 3.02달러

미주 전역에서 개스값이 인상돼 시민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0일(일) 룬드버그 서베이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에 걸쳐 지난 3주동안 개솔린 가격이 평균 14센트 상승해 레귤러(Regular) 개솔린 갤런당 평균 가격이 2.74달러를 기록했다. 미드그레이드(Mid-Grade)는 2.86달러, 프리미엄(Premium)은 2.97달러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연료비가 가장 저렴한 지역은 와이오밍 주 샤이엔 지역으로 평균 2.36달러를 기록했으며 가장 비싼 지역은 알래스카 주 앵커리지 지역으로 평균 3.28달러로 나타났다.

가주 지역 개솔린 가격도 지난 12월 18일 이후 14센트 상승해 레귤러 개솔린 갤런당 평균 가격이 3.02달러를 기록했다. 가주 내에서 가장 연료비가 저렴한 지역은 프레즈노 지역으로 평균 2.90달러를 기록했고 가장 비싼 지역은 샌프란시스코 지역으로 평균 3.06달러를 기록했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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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공항 인근 주유소의 개스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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