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G&E, 오늘부터 전기료 인상

2009-12-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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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최대 전기회사인 PG&E가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늘부터 전기 사용료를 종전보다 평균 2.9%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가주지역 주민들의 전기료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12월 31일(목) SF 크로니클은 가주의 공공요금을 관장하는 공익사업위원회(CPUC)가 이달 PG&E의 가격인상 제안을 승인함으로써 PG&E가 1일부터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평균 2.9%의 전기료 인상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PG&E 대변인 데이빗 아이젠하워는 “이번 전기료 인상 조치가 우리 고객들에게 부담이 될 것은 알지만 회사가 계속해서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는 회사의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것”이라고 인상 이유를 설명했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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