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원들 건강해 봉사회 더욱 발전하길”

2009-12-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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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베이 노인봉사회 송년회

이스트베이 노인봉사회 송년회가 12월 31일(목) 오클랜드 노인봉사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송년회에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김옥련 회장의 송년사, 김상언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축사, 박순근 이사장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점심식사 후 열린 2부에서는 김옥련 회장의 생일축하 파티, 노래자랑, 복권추첨 등이 진행됐다.

김옥련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1년 6개월 전 회장을 맡고 힘든 시간
이 많았지만 회원들의 도움이 있어 오늘 여기까지 왔다”면서 “내년에도 우리 노인봉사회 회원들이 건강해 봉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상언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으로써 이스트베이 노인봉사회를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노인봉사회가 주 5일동안 회원들에게 항상 점심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듣고 굉장히 놀랐고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앞으로 노인봉사회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스트베이 노인봉사회는 시민권 공부, 영어공부, 요가, 체조, 사교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회원들에게 제공해 왔다. 김옥련 회장은 2010년에는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무료 강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형 인턴기자>

사진설명
12월 31일(목) 이스트베이 노인봉사회 송년회에서 김옥련 회장이 송년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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