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지역 단체장 송년모임이 30일(수) 오후 7시 새크라멘토 정혜 엘리사벳 성당(허춘도 신부)에서 열렸다.
칵테일과 식사를 겸한 이날 모임에서 허춘도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한해동안 한인회와 각 단체들을 위해 수고를 많이 하셨다. 한인회를 중심으로 하면 무슨 일을 해도 큰 일을 할 수 있다”며 “각 단체별로 사정이 있겠지만 모든 단체가 한인회를 중심으로 움직였으면 한다. 모든 단체를 포괄할 수 있는 단체가 한인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한인회에 힘을 실어 주자는 제안을 했다.
조현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은 “내년에 더욱 힘을 합해 새크라멘토 한인들이 더 발전했으면 한다. 또한 2010 센서스를 위해 힘을 모아 보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참석한 여러 단체장들이 차례로 인사말과 소감을 밝혔고, 이종만씨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
사진설명
허춘도 신부의 선창 아래 다함께 건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