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명섭 삼성법인장 승진

2009-12-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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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마킬라도라협회(KMA) 회장을 맡고 있는 한명섭 삼성전자 멕시코 법인장이 전무로 승진, 천안 소재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긴다. 삼성은 또 멕시코법인의 고승환 구매부장도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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