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 커뮤니티센터 시의회 설립 논의

2009-12-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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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커미션은 오는 7일 오후 6시30분 시의회(303 W. Commonwealth Ave.)에서 새 커뮤니티 센터 설립에 대해 논의한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이 센터는 총 4만5,000스퀘어피트로 현재 있는 노인센터를 교체하는 것으로 근처에 있는 풀러튼 보이스&걸스 클럽도 함께 사용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2,300만달러가량이다.

이 센터 건립에 드는 대부분의 비용은 2005 재개발국 에이전스 본드로 충당하며, 19만달러 가량은 연방 정부, 100만달러는 보이스&걸스 클럽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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