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21명 보트 밀입국 적발
2009-12-05 (토) 12:00:00
크게
작게
지난주 라호야 해안 16일 떨어진 바다에서 21명이 보트로 밀입국을 시도하려다 해안 경비대에 붙잡히는 일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수비가 강화되자 바다를 이용한 밀입국이 증가해, 당국은 해안 경비를 더욱 더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시청사 아파트 재개발 보조금 확보로 ‘탄력’
순회영사팀과 한인회 봉사자들 송년 오찬
한인사회 등 봉사 앞장 SD 무용협회 종강식
[부음] 정창화 전 한인회장
SD 해군장병들 받을 보너스 2억여 달러 지역 경제 도움
“경쟁력ㆍ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
많이 본 기사
러 “합의 근접했다는 트럼프에 동의…우크라, 돈바스 철군해야”
“中, 대만 포위 좁히고 바로 실탄훈련…美 등 외부개입 억제신호”
“트럼프-머스크 화해 중재자는 차기 대권 유력주자 밴스”
국방부, 여인형·이진우·고현석 ‘파면’…곽종근은 ‘해임’
백악관 “트럼프, 푸틴과 우크라 관련 긍정적 통화”
‘3특검 끝’ 법정다툼 본격화…尹부부 11개 재판 결론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