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즈노서 총격전 발생··· 12명 부상
2009-11-30 (월) 12:00:00
28일(토) 오전 3시경 프레즈노 이스트 크레이지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2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제리 다이어 프레즈노 경사에 따르면 80여명 가량이 모여있던 한 파티장에서 라이벌 관계의 갱단 사이에 벌어진 말다툼이 총격전으로 이어져 두명의 가해자가 한명의 피해자에게 총을 난사하는 과정에서 주변의 남성 8명, 10대 소년 3명, 여성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가운데 7명은 무릎을, 4명은 팔과 손을, 1명은 상방신에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의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에 따르면 올해 프레즈노 지역에서는 총 43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