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은혜한인교회, 제3회 사랑의 쌀, 라면 나누기
추수감사절을 기점으로 구세군의 자선냄비를 통한 모금이 시작됐다.
서니베일에 위치한 구세군은혜한인교회(담임 이주철 사관)는 한국마켓 등을 포함, 20일부터 오는 12월 24일까지 자선냄비를 통한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구세군은혜한인교회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많은 이들이 직장을 잃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사랑의 쌀, 라면 나누기도 시행된다. 한국마켓과 갤러리아 마켓 앞에서 모금되는 기금은 전액 한인사회를 위해서 사용한다. 구세군은혜한인교회측은 비록 작은 물품이지만 사랑의 나눔이 소외되고 힘든 가정들에게 전달돼 희망을 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을 바라고 있다.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