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사랑의 담요 나누기’

2009-11-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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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타애나시청 앞

‘소중한 사람들’과 이불마트(대표 김홍수)는 24일(화) 오후 7시30분 샌타애나 시청 앞(17 N. Ross St.)에서 ‘이불 마트와 사랑의 담요 나누기’ 행사를 갖는다.

가나안 장로교회 선교팀에서 후원으로 홈리스들에게 이불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

(323)810-0691 김수철 목사, (213)507-4095 박영빈 목사, (626) 444-1980 김흥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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