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찬호 주캐나다대사 한인 단체장과 만남

2009-10-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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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찬호 주캐나다 대사는 지난 5일 인사동 식당에서 밴쿠버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들과 만찬을 갖고 한국과 캐나다와의 관계설명에 이어 한인 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찬에는 서덕모 총영사를 비롯해 오유순 한인회장 대행, 정용우 한인회 이사장, 신두호 민주평통 캐나다서부협의회장, 이용훈 노인회장, 정태진 실협회장 대행, 손병헌 재향군인회장, 최강일 민주평통 캐나다서부협의회 간사, 민동일 이북5도민회장, 김형동 C3회장 등이 참석했다. /안연용 기자 vancouver@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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