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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원 3명만 남아
2009-09-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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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제30대 샌디에고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 위원에 위촉된 박재효 위원은 선관위 서약에 사인하고 선거관리 위원장 무기명 투표에 참석해 투표를 마친 후 사퇴했음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에 지난 23일자 본보 보도와 관련 김대환, 박재효 위원이 사퇴해 현재 한청일 선거관리 위원장, 이양숙, 김유문 위원이 남아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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