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조들의 신앙 배웠어요”

2009-09-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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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거광교회(노규호 목사)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지하교회’를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열었다. 올해 VBS(디렉터 김인자 사모)에는 26명의 아이들이 참여, 다양한 훈련 및 교육 프로그램과 게임을 통해 로마 시대의 핍박 속에서 믿음을 지켜낸 선조들의 신앙을 배웠다. 거광교회가 운영하는 ‘Joy Kids Town’ 토요학교는 5일 개강한다.
문의 (703)203-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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