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괴용의자 공개수배

2009-08-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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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자는 15-20세 남성

▶ 메이플 리지 경찰

메이플 리지에서 상수도 관련 파괴행위 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이 녹화 카메라에 잡힌 용의자(사진)를 일반에 공개하고 검거에 나섰다.
경찰은 지난 16일 오후 4시 30분 경 사건이 발생했다면 이번 사건에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두명의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15세에서 22세 남성들로 그 중 한 명을 공개했다. 경찰은 이들 용의자들이 왜 파괴행위를 하고 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vancouver@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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