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명건 실협회장 별세

2009-08-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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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한인협동조합 실업인 협회 회장이 4일 새벽2시 30분에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인은 지병인 간암으로 고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08년부터 실업인협회장으로 봉사해왔다.
영결식은 6일 4시 뉴웨스터민스터 COLUMBIA-BOWELL FUNERAL CHAPL에서, 장례미사는 7일 오전 10시 써리 천주교 성당에서 치뤄진다. 장례미사 후 GARDENS OF GETHSEMANI 천주교 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vancouver@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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