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모넬라 위협 쇠고기 리콜
2009-08-06 (목) 12:00:00
프레즈노에 소재한 쇠고기 가공 공장에서 출하된 햄버거용 쇠고기 패티, 간고기 등 82만5,769파운드의 제품에서 살모넬라균 감염 위협이 발견되 전량 리콜 처분에 들어갔다.
리콜된 제품은 지난 6월 5일에서 23일 사이에 출하된 제품으로 포장에는 인증번호 ‘EST. 31913’가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연방식품안전청(USDA)은 해당 공장에서 출하된 제품들이 소매상에 공급된 후 재포장 됐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문제 기간과 근접한 시기에 쇠고기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해당 소매점에 문의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도록 권고했다. 리콜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들은 구입한 소매점에 해당 제품을 직접 반납하면 된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