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항생제 생활 Sam Choi씨 자신있게 권유.
사람이 살아가면서 하루에 필요한 미네랄은 어느 정도일까? 또한 미네랄이 인체내에 차지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일까?
우리 몸의 평균대라 할 수도 있으며 약방의 감초로도 불리는 미네랄은 인체 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인체 내에 차지하는 미네랄의 비율은 겨우 3.5%에 달하는 극히 작은 량이지만 인간은 물론 모든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미네랄이다. 특히 미네랄은 사람의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섭취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이처럼 인체 내에 중요한 미네랄을 보충해줌으로써 건강한 삶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인 ‘리퀴드맥’이 해외진출 5주년을 맞아 빅이벤트를 실시한다.
’리퀴드맥’은 저염고미 의학으로 널리 알려진 성덕모 박사가 개발한 것으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하루 100mg이상 필요로 하는 4가지 미네랄(Na, K, Ca, Mg)과 Zn(아연), Mn(망간), Cr(크롬)등 8가지의 미량 미네랄 및 기타 미네랄 등 72종의 미네랄을 고농축 시킨 제품이다.
미국인의 경우 많은 수가 미네랄 결핍현상을 겪고 있다는 것이 과거의 문서에도 나타나 있지만 세계 전 인구의 3/1이 미네랄 결핍 현상을 겪고 있을 정도이다.
인체내에서 미네랄이 결핍해지면 혈액에 노폐물이 쌓여서 산성 체질로 변하며 이후에는 고혈압, 당뇨 등의 혈관 질환도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적혈구나 백혈구의 기능도 활성화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성덕모 박사는 이처럼 미네랄 부족현상으로 동반되는 뇌경색, 심근경색, 협심증을 일으키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제거에 탁월한 ‘리퀴드맥’을 개발했으며 해외에 까지 출시한 후 이제 해외출시 5주년을 맞아 빅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빅 이벤트는 한국 본사에서 운임까지 부담하며 직접 운송해 주는 것이라 더욱 더 좋은 기회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말이다.
’리퀴드맥’을 직접 복용한 후 병을 말끔히 고쳤다는 Sam Choi씨는 대표적인 ‘리퀴드맥’찬양론자이다.
최씨는 거의 30년간을 항생제에 의존해 살았으나 성덕모 박사로부터 ‘리퀴드맥’을 권유받고 그의 말대로 꾸준히 6개월 정도를 복용한 후 갖고 있던 많은 병들을 치유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최씨는 자신이 직접 먹어본 사람이고 병을 고친 경험자이기에 ‘리퀴드맥’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이처럼 리퀴드맥을 통해 효과를 본 후 이 제품에 대해 북가주 한인들에게도 널리 알리고자 자신이 직접 실리콘밸리 지역에 ‘리퀴드맥’ 매장을 운영하기도 한다.
그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리퀴드맥을 장기적으로 복용을 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면서 미네랄 성분이다 보니 당장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복용을 해야 그 효과가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조급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더라며 짧은 시간동안 복용한 후 효과에 대해 미심쩍어 하는 것에 대한 서운함도 토로하기도 했다.
최씨는 이번에 실시하는 빅이벤트는 자신의 매장과는 관계없이 본사에서 직접 실시하는 것이지만 많은 한인들이 ‘리퀴드맥’을 복용하고 자신처럼 병을 고치기를 소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전에는 발효 리퀴드맥 60ml짜리 66병(총 3,960ml)을 6,600 달러에 판매했으나 이번 빅 이벤트를 통해서는 선착순 1,000명에 한정해 4,000ml를 600 달러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할인을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선착순 주문 1,000명이 될 때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408)568-0724,(650)968-1182 한국본사(02)3487-1600
홈페이지 www.lifeline21.com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