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론 델럼스 시장
2009-07-21 (화) 12:00:00
론 델럼스 오클랜드 시장이 ‘친환경 캘리포니아’가 수여하는 ‘2009 솔라 챔피언’어워드를 20일(월) 수상했다.
델럼스 시장의 이번 ‘2009 솔라 챔피언’어워드 수상은 가주 도시중 가장많은 주택, 건물용 태양열 지붕을 사용하고 또한 태양열 파워를 이용하는 오클랜드시를 대표해 수상한 것이다.
오클랜드시에는 642개의 태양열 지붕이 설치돼 총 7,007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시는 태양열 파워를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 생성 및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20일 ‘2009 솔라 챔피언’어워드를 수상한 델럼스 시장은 “오클랜드는 조만간 전미 도시중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 상위 5개 도시중 네번째 도시를 차지할 것이며 이는 오클랜드시가 요즘 시대에 필요한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적극 추진하는 도시라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것”이라며 어워드 수상을 반겼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