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대학생 생태계 연구에 관심집중

2009-07-16 (목) 12:00:00
크게 작게

▶ 디엔자 칼리지 크리스틴 최

산호세에 거주하는 한인계 대학생 크리스틴 최씨가 주도하는 학생 연구팀이 지난 2년간 코요테 벨리의 생태계에 관한 광범위 조사를 발표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자 SF크로니클 1면을 장식한 최씨의 연구팀은 지난 2년의 현장 조사를 거쳐 코요테 벨리 사방 2킬로미터 지역 내에 희귀 생물은 물론 171종의 조류와 24종의 포유류가 서식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산타크루즈 마운틴과 디아블로 래인지 중간에 위치한 코요테 벨리는 북가주 지역에서 얼마 안남은 천연 생태계 지역으로 알려졌으나 지금까지 실제적인 잔존 야생 동물들의 생태계 조사는 미흡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최씨와 동료들의 이번 연구 결과에 학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 사진출처: SFGate.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