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린스컴 VS 로이 할러데이 선발투수 빅뱅
샌프란스시코 자이언츠 팀 린스컴과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이 할러데이가 14일 (화) 오후 5시(WT) 세인트루이스 뉴 부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80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NL)와 아메리칸리그(AL)의 선발투수로 확정됐다.
NL 선발투수로 나서게 된 린스컴은 2008년 사이영상 수상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올시즌 SF자이언츠에서 10승2패 평균자책점 2.33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149개의 삼진을 잡아 NL 탈삼진 1위를 달리고 있다.
AL 선발투수 할러데이 역시 2003년 사이영상 수상 경험이 있으며 올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10승3패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구를 하게되며 뉴 부시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쓰는 세인트루이스의 강타자 앨버트 푸홀스가 시구를 받을 예정이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