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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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박물관 운영 배우러 왔습니다”

2009-07-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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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물관 관계자들
스미스소니언서 연수교육


한국의 박물관 관계자들이 워싱턴을 방문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연수 교육을 받았다.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과 한국의 비영리단체인 ‘과학관과 문화’(대표 권기균)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한국의 박물관 종사자와 문화 관계자 16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자연사박물관, 역사박물관, 미술박물관 등 스미스소니언 12개 기관을 방문, 박물관 운영 실태에 관한 현장체험 교육을 경험했다.

<안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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