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V 금요일 휴무 연속
2009-07-10 (금) 12:00:00
가주 차량국(DMV)이 이번 주부터 연속 3주 동안 주 전역에 걸친 금요일 휴무를 시작했다.
이번 결정은 올해 초 아놀드 슈워재네거 주지사가 주정부 재정부족을 무마하고자 제시한 방법으로 무급 휴가일을 늘려 관공서 지출을 줄이기 위한 방책이다.
금요일 휴무는 DMV외에도 대다수 공공 기관들이 함께 실시하게 된다. 금요일 휴무제가 다음달에도 이어질지는 확실시되지 않았으나 이처럼 DMV 업무일이 줄면서 방문객들의 대기시간은 상대적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해당 휴무는 무급 휴가일로 처리되 관공서 직원들 사이에서도 불만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