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살인사건 발생 50% 격감

2009-07-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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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래 최저 기록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은 최근 지난해 동기 대비 올해의 살인사건 발생이 50% 줄었다고 발표했다.

6월 30일 현재 경찰국 통계에 따르면 살인사건은 총 25건 발생했으며 이중 한 건은 지난해 발생했으나 올해들어 기록된 것이다. 현재까지의 살인사건 발생건수는 한해동안 총 61건이 발생했던 지난 2000년 이래 최저치이며 지난해 상반기까지의 발생건수인 52건에 비해 50% 이상 줄어든 수치다.

경찰국은 살인사건 감소의 주원인으로 범죄율이 높은 지역에 더 많은 경관을 투입하는 ‘강력범죄 감소계획(Violence Reduction Plan)’을 들었다. 경찰국은 이어 연방정부 차원의 MS-13(미션 디스트릭에 근거를 둔 조직폭력 집단) 단속도 살인사건 감소의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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