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휴 음주운전 12명 사망

2009-07-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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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 전역 1,033명 단속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가주 전역에서 적발된 음주운전자 수가 1,033명에 달했으며 사망자 또한 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3일(금) 오후 6시부터 5일(일) 오전 6시까지 48시간 동안 집계된 숫자로 작년 독립기념일 연휴에 적발된 971명보다도 더 늘어난 수치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사망 사고 중 8건은 탑승자가 안전벨트 미착용 상태였으며 1건은 모터사이클 운전자였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5일(일) 오전 6시부터 자정 사이 적발자 수는 해당 집계에서 제외되 전체 연휴 기간 음주운전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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