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 지피 몬트레이 라구나에서 열려
2009-07-06 (월) 12:00:00
▶ 우승 패드로사 차지 작년 우승자 롯시 2위
그랑프리 월드 챔피언십의 하나인 모토 지피(MOTO GP)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에 걸쳐 몬트레이 라구나 세카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인디애나 폴리스 모터스피드 웨이에서 펼쳐진 지난해 우승자 롯시(이태리)를 비롯한 쟁쟁한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으나 우승은 패드로사(스페인)에게 돌아갔다. 롯시는 2위에 머물렀다.
라구나 세카는 모토 지피가 열리는 경주 서킷 중에서 가장 짧은 레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인해 항상 인기와 기대를 모으는 곳이다.
특히 연휴를 맞이하여 자국 레이서들을 응원하러 온 수 많은 각국의 응원단들로 인해 경기장 주변부터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한편 몬트레이 카운티 관계자는 이번 경기로 인해 경제적인 효과도 한몫 단단히 했다고 밝혔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