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 발전소 가동
2009-07-02 (목) 12:00:00
하프문 베이 지역 쓰레기 폐기장이 매탄개스를 이용, 전력을 생산해 내는 차세대 발전 설비를 1일(수)부터 정식 가동했다.
‘개스 투 에너지(Gas-to-Energy’로 불리는 신개념 발전 시스템은 부패된 쓰레기에서 배출되는 메탄개스를 연소시켜 전력을 생산해 내는 방식으로 약 11메가와트의 전력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게 된다. 생산 전력은 7,500여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알라메다와 팔로알토 카운티에 부분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