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친환경 세탁장비 세미나

2009-06-2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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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판매보단 성공적 사업 위한 교육이 더 중요”

밀레 물세탁 기계,
크루슬러 자연분해 비누 등 설명


전미 각지역에서 친환경 세탁장비로 각광을 받고 있는‘밀레(Miele)’물세탁 기계(Wet Cleaners), ‘크루슬러(Kreussler)’자연분해 비누, ‘바이트(Veit)’탠셔닝 기계 등에 대한 궁금증을 설명하고 자세한 안내 및 교육을 제공하는 세미나가 개최됐다.

27일(토) 네이쳐스 베스트 클리너(대표 한스 김)가 주최하고 헤스페리안 클리너(사장 이성한)가 주관한 북가주 친환경 세탁장비 세미나는 주정부의 퍼크세탁 기계에 대한 규제, 최근들어 한층 강화된 소방법규 변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세탁업자들에게 물세탁 이라는 친환경 세탁방법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이날 세미나를 주최, 주관한 한스 김, 이성한씨는 “이번 세미나는 친환경 세탁장비인 물세탁 기계, 자연분해 비누 등에 대해 설명하는 행사지만 세탁업자들이 친환경 세탁기계로 장비를 교체후 제대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장비에 대한 설명과 교육에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스 김, 이성한씨는 이어 “일반적으로 물세탁 기계라하면 세탁시 물을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서 “단순히 일반 가정용 세탁기와 비교해도 밀레의 물세탁 기계는 25파운드 1로드를 세탁할 때 19갤론의 물밖에 사용하지 않아 40갤론의 물을 사용하는 가정용 세탁기와도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물을 절약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세탁장비를 사용하는 물 세탁장비 업소들은 정부의 각종 규제,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워싱턴, 콜로라도를 포함한 가주지역에서는 80여 물세탁장비 업소가 활발이 운영되고 있다.

◇ 친환경 물세탁 문의: 이성한(510) 481-5825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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