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토하프의 장인 최용순씨 북가주방문

2009-06-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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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에서 교육시간 마련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국제 오토하프 경연대회에 출전 우수상을 수상한 오토하프의 장인 최용순씨가 오는 7월4일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에서 오토하프에 대한 교육시간을 갖는다.

LA 가든글로브에서 그레이스 뮤직 악기점을 경영하는 최씨는 오토하프라는 것이 생소하기만 했던 지난 80년대 초에 이미 ‘서울 바젤 요들 클럽’의 창립멤버로 활약했으며 국제대회에서도 입상하는 등 미주지역에서 널리 알려진 오토하프 전문 연주가이다.

또한 최씨는 한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오토하프를 만들고 있어 오토하프의 장인으로 불리고 있기도 하다.
이번 오토하프 교육에는 찬송가와 복음성가뿐만 아니라 가요, 가곡, 외국클래식 음악 등 모든 장르의 음악에 대해 매혹적인 주법을 가르치며 연주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오토하프에 관심이 있는 북가주한인들이 많이 참석해줄 것을 요청했다.
일시:7월4일(토) 오후3시-6시
장소: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주소:1001 Ginger Lane, San Jose, CA 95128
문의:(650)224-4386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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