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간관계 개선을 위한 세미나 개최

2009-06-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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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세 온누리교회 주최 25일부터 3일간

산호세 온누리교회(담임 김영련 목사)가 인간관계 개선을 위한 세미나를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주위 사람들과 인간관계에 문제를 갖고 있는 이들을 위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인식과 판단에 대한 심리학적 기능이론을 토대로 하는 MBIT 테스트를 통해 4가지의 경향과 16가지의 성격유형에 대한 설명을 곁들일 예정이다.

온누리교회의 이은혜 간사는 MBIT는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줌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더 잘 알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강조한 뒤 하나님은 서로 보완해 살라는 의미로 사람마다 다른 성격을 만들어 주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 초청된 강사는 결혼한 지 25년의 세월동안 하루도 빼지 않고 부부싸움을 해왔으나 MBIT 테스트를 통해 상대방의 성격과 기질을 알아감에 따라 상대에 대한 이해를 통해 싸움이 아닌 대화를 늘려나간 이백용(53·바이텍시스템 대표) 송지혜(47·숙명여대 피아노과 교수)부부이다.

특히 송지혜 교수의 경우 MBIT 세미나를 받은 이후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라는 책을 통해 남편의 성격을 이해함으로써 부부간의 성격차이를 해소할 수 있었음을 알려주기도 했다.

세미나에 참석을 원할 경우 1인당 15달러의 등록비가 소요된다.
세미나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자:6월25일 저녁 7시 30분, 26일 저녁 8시, 27일 저녁 7시30분
장소:산호세 온누리교회
문의:(408)316-4824, 892-4898
강사:이백용, 송지혜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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