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브렛 하트 초등학교 놀이터 보수 봉사활동에 참여한 미쉘 오바마.
놀이터 보수사업도 참여.
미쉘 오바마 영부인이 올여름 사회봉사활동에 참여를 위해 22일(월)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했다.
백악관에서 직접 추진중인 봉사 계몽사업의 일환으로 SF를 방문한 미쉘 오바마는 당일 오후 5시, SF 모스코니 센터에서 열린 자원봉사자 내셔널 컨퍼런스에 참석, 기조 연설을 했다. 당일 컨퍼런스에는 비영리단체 봉사자들을 비롯해 교육관계자, 지역 사업자 4,5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컨퍼런스에 앞서 마리아 쉬버, 가주 퍼스트 레이디를 비롯한 50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SF 브렛 하트 초등학교 놀이터 보수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놀이터 재건사업에 참여한 미쉘 오바마는 도시 어린이들의 ‘비만’ 문제를 지적하고 TV와 컴퓨터에 빠져 있는 어린이들에게 생활의 변화를 주자고 말했다.
새롭게 형성된 놀이터에는 어린이들과 노인들이 직접 재배하는 식용작물 정원이 포함됐으며 생산 작물은 파머스 마켓을 통해 판매되 학교 교육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