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 최우수 대학 5위 칼텍, 50위 서울대

2009-06-23 (화) 12:00:00
크게 작게

▶ ‘US 뉴스 & 월드 리포트’지 발표

캘리포니아주 최고의 공과대학이자 전미에서 보스턴의 MIT와 공과대학 쌍벽으로 손꼽히는 칼텍이 전 세계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가주대학으로는 가장 높은 5위에 랭크됐다. 또한 가주 소재 스탠포드대, UCLA대, UC버클리대는 각각 17위, 30위, 36위를 기록 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지가 최근 발표한 세계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에 오른 하버드대와 예일대, 칼텍을 비롯, 시카고대(8위), MIT(9위), 컬럼비아 대(10위) 등 미국 내 6개 명문대학이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이외 영국의 캠브리지대(3위), 옥스포드대(4위), 런던 임피리얼 칼리지(6위), UCL 런던 칼리지 유니버시티(7위) 등 상위 10위권의 나머지 네 자리를 차지했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의 도쿄대(19위)와 교토대(25)에 이어 홍콩대(26), 싱가포르 국립대(NUS, 30위), 홍콩과학기술대(39위), 홍콩중국대(42위), 일본 오사카대(44위)가 아시아 대학 순위로 1~7위에 나란히 오른 가운데 서울대(50위)는 중국 북경대(50위)와 공동 8위에 올랐다.


서울대에 이어 카이스트(KAIST)가 아시아권 14위, 세계 순위 95위로 한국의 대학 가운데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포항공대(188위), 연세대(203위), 고려대(236위), 한양대(344위), 성균관대(370위) 등이 순위에 포함됐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