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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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져지한국학교 제25회 졸업식

2009-06-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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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져지한국학교(교장 김재남)가 13일 봄학기 종강을 겸한 제25회 졸업식을 열고 2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학교는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을 발표하는 시간과 더불어 작품 발표회도 가졌다. 개교 25년의 역사를 지닌 학교는 올해로 총 6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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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져지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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