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한 억류 여기자 석방 촉구 결의대회

2009-06-14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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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김상언 회장 선언문 낭독

북한 억류 여기자 석방 촉구 결의대회

SF한인회관에서 열린 북한 억류 여기자 석방 촉구 결의대회에서 김상언 SF한인회장(왼쪽에서 네번째)가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지난 3월 17일 두만강 근처 북·중 접경지역에서 탈북자 문제를 취재하던중 북한군에 체포된‘커런트 TV’소속 유나 리(한국계)와 로라 링(중국계) 등 두 여기자의 석방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12일 오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재외선거준비 실무대표단 SF설명회가 끝난 직후 열린 이번 결의대회에서 김상언 SF회장은 “우리는 지금 북한에 억류중인 유나 리와 로라 링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한다. 하루 속히 이들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북한정부는 협조를 해야 하며 또한 북한정부는 이들의 억류를 통한 어떠한 정치적 이용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선언문을 낭독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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