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이 듬뿍 담긴 ‘2009년 창립기념 선교음악회’가 선교음악회가 지난 6일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성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땅 끝까지 이르는 선교의 열정’이란 주제 하에 열린 이날 음악회는 관객들로 본당이 가득 차는 등 선교음악회를 뜨겁게 달궜다.
이성호 목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온 몸과 마음으로 ‘열린 마음 선교사’를 자임한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다며 파송을 나가 있는 선교사들이나 미자립교회들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선교음악회에서는 베토벤과 브라암스 및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대표곡들과 남성합창, 독창, 현악 삼중주 등 다채로운 곡들을 통해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소프라노 브로크 양씨가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여’와 ‘평화의 기도’를 불렀으며 바이올린의 캔 린과 첼로의 스코트 크리즈넌씨 등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펼치는 등 특별 찬조 출연을 하기도 했다.
남성합창단은 ‘주의 영광을 노래하자’와 ‘은혜의 강가로’등을 불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연합찬양대는 ‘주의 장막, 할렐루야, 소명의 노래’를 통해 선교를 위한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해 내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it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