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 마사지·채식 요리’ 세미나

2009-06-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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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릴랜드중앙재림교회 6일 4차 강의

메릴랜드 중앙재림교회(김남용 목사)에서 매주 토요일 건강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지난 달 9일 시작된 세미나는 홍봉석 강사의 ‘뉴스타트 발마사지법’과 배원복 강사의 ‘뉴스타트 채식 요리법’.
홍 씨는 건강을 지키는데 있어 발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발마사지팀의 봉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매주 새로운 체험을 주고 있다. 네 번째 세미나는 6일(토) 오후 3시에 있을 예정.
한국에서 채식 뷔페 식당을 운영했던 배 씨는 밥솥을 이용하지 않고 현미밥을 만드는 법, 채식 미역국, 채식 쌈장, 건강 우유 만드는 법, 건강 쨈 만드는 법 등 주부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요리 기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채식 요리 4차 강의는 6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중앙재림교회는 4차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오후 4시30분에 발마사지와 채식 요리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문의 (866)567-3257
(301)330-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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