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SF한인회 강당에서 열린 상항한미노인회화 충남 당진군 지회 노인회 자매결연 5주년 행사. 유익동 당진군 지회 노인회장이 단상에 올라 상항한미노인회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상항한미노인회(회장 김동수)와 지난 2005년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당진군 지회 노인회(회장 유익동) 회원들 23명이 4일(목)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두 노인회의 자매결연 5주년 행사에 참여했다.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SF를 방문한 충남 당진군 지회 노인회 회원들은 이날 펼쳐진 자매결연 5주년 행사에서 상항한미노인회와 지난 2005년 10월 15일 자매결연을 맺고 서로의 지역을 왕래하며 친교를 나눈 것을 고마워하며 준비한 선물들을 상항한미노인회 회원들에게 전달했다. 이에 상항한미노인회 회원들도 역시 준비한 선물들을 전달하며 앞으로 두 지역간의 긴밀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갈 것을 기원했다.
이날 자매결연 5주년 행사에서는 지난 5년간 5번의 서로간의 왕래를 하며 친교를 갖는데 도움을 준 두 노인회의 관계자들에게 서로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이 있었고 김동수 상항한미노인회장, 김신호 SF한인회 부회장, 신정은 SF문화예술원장, 박우서 전 EB무궁화라이온스 클럽 회장 등의 축사와 유익동 충남 당진군 지회 노인회장, 안상원 당진군 사회복지과장 등의 답사가 뒤따랐다.
한편 4일 SF에 도착한 당진군 지회 노인회 회원들은 그랜드 캐년, LA 등 서부지역 6박 7일 일정으로 여행한뒤 10일 본국 당진군으로 돌아가게된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